[夏虹] 제 5화 예고




쿠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 쥰)는, 죽은 남편에 대한 슬픔이나 미련이 아직 남아있는 키타무라 시오리(타케우치 유코)의 웃는 얼굴만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라고 생각하도록 감정을 정리하려고 한다. 또, 타이가는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한것도 잘려서(씬컷당해), 이제 연기자를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 라고 까지도 생각하지만, 「연기자, 그만두지말아요」라는 말을 시오리에게 들어, 더욱더 분발하는 것이었다.

다이키(사와무라 잇키)는 시오리와 우미를 쿠스노키가에 초대. 그러나 시오리와 우미가 쿠스노키가에 도착하자, 타이가 밖에 없다. 마치코(마츠자카 케이코)도 다이키도 아직 돌아올 기미가 없다. 거기서 타이가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시오리와 우미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 대접할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솜씨좋게 준비하는 타이가에 놀라면서도, 시오리와 우미도 함께 요리를 돕는다.

거기에 다이키와 마치코가 귀가하고, 사무소의 아오키 히사오(마츠시게 유카타)들도 더해졌다. 긴상의 팬인 시오리와 우미는 돌아가신 쿠스노키 코타로(이토 시로)의 방을 다이키에게 안내받아, 무한감격. 이지만, (이때) 다이키라고 하면, 시오리와의 장래를 마음대로 망상하는것이 멈추지 않는다.

쿠스노키가의 홈파티가 시작되어, 다이키는 시오리에게 맹어프로치를 가한다. 거기에 시오리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마치코도 더해진다. 난처한 시오리의 모습을 본 타이가는... 게다가, 파티에서 돌아간 시오리는, 타이가에게 전화를 해서...

의역, 오역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