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1 도쿄돔 오라스 레포
”Scene”~君と僕の見ている風景~ 2010. 11. 21. 22:30
출처는 항상 트위터;;;;<<
그냥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오늘 돔콘에서 리다 깜짝 생일파티가 있었다는 한마디를 듣고서 정리 시작.......................
눈물의 아라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20일 레포도 건너뛸까 했는데 손잡고 막하셔서 정리를 하긴 해야하듯.<<
9시 10분 정도에 종료
세트리스트 변경 없음
트리플 앵콜 사쿠라사케까지
악.......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야했다가야했어!!!!!!!!!!!!!!!!!
아 진짜 아라시.............................................
이렇게 생일 축하해주는 그룹도 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룹에서 처음으로 서른살되는 가장 좋아하는 리다형아 축하해주려고 아침부터 생일파티 리허설하러와서 아닌척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나 점심 두번먹는 사람이나
아닌척 이야기를 계속 지속하는 사람들이나 소리안들리게 이어모니터까지 고장낸듯이 해주는 스탭들이나
후............................
지금 살짝 진정이 되려고하는데,
트위터에 RT가 이렇게 넘쳐난적이 있던가 싶을정도로 언니들 무한 RT중;;; 리다 생일 파티 이외의 네타들은 다시 정리해야할듯.
우선 생일파티이야기가 넘 감동적이라 대충 넘긴것도 많고...
언니들이 기뻐하는 사토시를 보는것도 기뻤지만,
기뻐하는 사토시를 바라보는 4명이 더 기쁘고 즐거워보여서 더 보기가 좋았다고.
축하받는 사람보다 축하해주는 사람이 더 기쁜 관계.
아 정말 부러운 관계인듯.
정말 훈훈함을 넘어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인듯.
바쁜와중에 아침부터 2일이나 리허설하고, 리다가 콘서트에서 생일축하 받아본적이 없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 기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원래 그 전부터 계획에 있었다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멤버들의 愛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고...
진짜 너무 예뻐서 다들 깨물어주고싶음;;; <<<
사진은 없지만 너무 잘 그린 언니가 있어서;;;;
아응 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돔 무대
그리고 보기쉬운 세트리스트 비교 bbbb
출처 : 역시나 트위터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정리한거 멋짐!!!!
내년 콘서트 구성 하실때 편하시라고
쥰님께 정리해서 다 보내드리고 싶.....;;;;;;;;;;;;;;;;;;
그냥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오늘 돔콘에서 리다 깜짝 생일파티가 있었다는 한마디를 듣고서 정리 시작.......................
눈물의 아라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20일 레포도 건너뛸까 했는데 손잡고 막하셔서 정리를 하긴 해야하듯.<<
9시 10분 정도에 종료
세트리스트 변경 없음
트리플 앵콜 사쿠라사케까지
리다 서프라이즈 생일축하 파티 이야기
오예!의 마지막 센터스테이지에서 마사쥰이 마주보다가 초근접 →츄!!!!!!!!!!!!!!!!!!!!!!!!!!!!!!!!!!!!!!!!하는 척하는 2명이 정면 카메를 향해 씨익~ 웃음. 코인지 이마가 닿는 정도;;; 메인스테이지에서는 바로 그 직전에 사쿠니노 하이터치. 어머나!!!!!!!!!!!!!!!!!!!!!!!!!!!!!!!!!!!!!!!!!!!!!!!!!!!!!!!!!!!!!!!!!!!!!!!!!!!!!!!!!!!!!!!!!!!!!!!!
3일내내 원러브 부를때 밧짱 바라보는 쇼짱;;;;
옆 리프트에서 밧짱이 노래에 들어들어가자 계~~속 쳐다보는 쇼짱에게 어이!라고 손가락질. 그러자 미소띈얼굴로 엄지를 치켜들며 굿~ 포즈를 보내자, 밧짱도 굿~!을 보내며 미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C에서 갑자기 니노를 들여다보며, 앞머리 잘랐어? 라고 니노이마에 손을 수평으로 대는 밧짱. 비밀이니까 그만해!! 라고 후훗 웃는 니노
인터넷에는 쓰지마~라는 밧짱.
마지막 인사에서
니노의 아이바 괴롭히기는 건재!
리다의 논리 : 모두 아라시다 → 라는건 모두 생일이다 → 즉 모두 30살이다 모두 하나! 그 후 앵콜에서 계속, 모두 30살!! 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리다.
앵콜에서 등장게 전원 어깨동무와 폼잡는 포즈. 쇼짱이 『여름이네~』라고 말하자 쥰군이 『이미 여름이 아니예요』라고 말하자,
두번째는『가을이다 가을이다』라고 변경.
화이팅 송에서 쇼짱 쥰지댄스 두번. 어제는 본인 파트에서 노래 부르지 않고 춤췄는데, 어제 MC에서 혼났기 때문일까,
오늘은 노래부르면서 춤췄음.
트리플 앵콜의 사쿠라사케 후, 빨리 들어가버린 리다의 이름을 부르면서 쫓아가는 마츠쥰. 전원 들어간 뒤에도 이름을 부르는 마츠쥰, 그 후에 리다의 어깨를 감싸고 나온 마츠쥰, 그렇게 마지막으로 리다를 스테이지에 불러들인 마츠쥰은 사라지고 리다는 『모두 30살이야!!』라고 웃으며 외친뒤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짱의 마~군(밧짱). 하테나이소라전의 쥰군의 카즈. 라고 부르는것 있었음
어택잇 인사할때 5만5천명 행복하게해줄게~ 멘트 씹은 쥰군;;;을 놀리는 니노, 그때의 충격을 재현했다는 쇼짱;;;; 숨 호흡이 안맞아서 실패했다라고 쥰군 ㅋㅋㅋㅋㅋ 쇼상 나중에 혼나시려고;;;
트러블메이커 어제는 열에 못들어온 리다. 오늘은 성공~
더블앵콜 트리플 앵콜때,
쥰군 『불렀어? 呼んだ？』
관객 『불렀어~ 呼んだ~』
쥰군 『와버렸어~ 来ちゃった』 라는 부분이 두 번 있었다고. 확실히 마츠쥰의 내내 귀여웠어 라는 트윗도 보고 쥰군 귀여움도 완전 높았어라는 투의 트윗도 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욘다?? 키짯따~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VD DVD DVD DVD DVD!!!!!!!!!!!!!!!!!!!!!!!!
아노히노크리스마스 완전 니노아이송;;; 밧짱 왼손으로 니노 어깨를 감싸고, 하나미치를 둘만이서 센터스테이지까지 걸어감 → 니노 밧짱의 흰색상의를 휙하고 펼치자 밧짱은 그걸로 한바퀴 회전. 완전 둘만의 세계. 나 또 사망 <-일본언니의 표현 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아까 뭐에서도 나 사망;;;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쇼상의 매니저 놀이와 이어진 가츤.
쇼짱 『쥰군 그거 뭐였죠? 1월에 시작하는 영화』
쥰군 『가츤!!!!!!!!』 오늘도 가츤이라고 하셔서 니노 버럭『대체 몇번이나 그러는거야!!』;;
어제 간츠 홍보관계자가 왔다고 하자 멤버들 급놀람. "판츠(팬티)가 아되지 않도록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의 팬티색은?? 니노 『검정색』 밧짱 『오샤레~』 뭐 이런 사람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인사들 대충
쇼짱
오늘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에 다시한번 여러분께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기회가 없다면, 일상의 일이라든지, 나날의 일들은 고독한 일이 많기때문에.. 오늘은 HP랄까, MP랄까, 만땅(가득)입니다.
지금, 어떠한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치멘이었습니다. (눈반짝)
리다
오늘은 정말 감사흐립니다. 음, 아니 오늘은 개인적으로 놀랄일이 많았던 탓인지 도중부터 나를 위한 콘서트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아냐! 라는 다른 멤버의 목소리) 생일을 처음으로 스테이지 위에서 축하받아서, 이런 느낌, 뭔가 좋네!라고. 관객분들도 잘하네요. 모두 아라시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오늘은 생일. 모두 30!! 앞으로도 하나가되어 만들어갑시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밧짱
감사합니다~ 뭔가 정말 오늘은 아라시라는건 좋네라고.. 하나가 되는 이 시간이 사랑스러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계~속 지속해가고싶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팡이를 짚어도! 여러분도 그때는 지팡이 짚고서(웃음) 또 함께 놀아주세요.
아라시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노
아! 오늘은 정말 좋은 그룹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노 사토시의 생일을 위해서 한번 나갔다오는 쥰, 점심을 즐긴다는 설정이었던 쇼 그리고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밧짱 『나는 항상 제일 처음에 오니까 오늘도 처음에 와도 이상한거 없다. 라는 거잖아. 그렇게 말해~』
네~ 잘했어요. よくできました 그런것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라시에 관계되어서 다행이예요.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이 행복하다고, 아라시다운 콘서트라고 느꼈습니다.
쥰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내가 보고있는 풍경. 아니 너와 내가 보고있는풍경!
이장소에서 그것을 굉장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다의 생일을 한다라고 말한 순간에 꽉 하나가 되어 설명도 필요없겠네 라고.
아라시의 콘서트가 거기에 나타나고 있다! 『함께 즐겁게 해보자고』그것만으로 해주는 분위기가 저는 최고로 좋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주기때문에, 여러가지 활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중-
TL이 끝이보이질 않아서;;;; 내일정도에 더 조금 올리던지;; 이감정 가진채로 DVD를 기다리던지;;;;;;;;;;;;;;;;;;;;;;;;;;;;;;;
여튼 참 훈훈훈한 콘서트였음 ㅠㅠㅠㅠ
+
레포 찾아보면서 뭘 했기에 리허설을 2일 동안이나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엠씨를 살짝 보니까
괴물군이 나오기까지의 엠씨라든지가 전부 리다를 제외하고 미리 다 짜여진 구조였던것 같달까. 이야기 하나하나까지 생각하며, 시간 계산하고, 리다에게 이것저것 갑자기 시키며 이런저런 반응 이끌어내는것 모두 연습했을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그냥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C에서 괴물군이 퇴장한 후에 쥰군이 스케치북을 꺼내서 글로, 『여러분, 지금부터 소리를 내지않고 협력해주세요, 조금 빠르지만 리다의 생일 축하를 합니다. 신호를 보내면 Happy Birthday를 불러주세요』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팬들은 쥰님과의 대화에 집중집중
그 후 케익도 나오고, 리다가 등장할때 생일축하노래를 모두 함께 불렀음. 그리고 『사토시의 기억』을 함. 내일의 기억 리다버전 정도??
『사토시의 기억』 DVD로 해서 리다에게 선물. 표지는, 리다가 빡빡머리;;일 때의 사진. 사토시의 기억의 영상에는 꼬마 사토시 사진 잔뜩 잔뜩 나왔음.(아마 표지는 파란옷입고 있는 그 사진일듯
사토시의 기억은 국립에서의 다섯명 버전을 사토시 버전으로 한 영상으로 어린시절의 사진.
리다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러고보니 오늘은, (서프라이즈 파티때문인지) 괴물군을 빨리 안으로 들여보내려고 쫒아내는 멤버들에게, 왜 그렇게 돌아가라고하는거야~라고리다가 말한듯.
스케치북에 쓰여있는 것을 보이는 때, 니노아이 두사람은 올해 낸 싱글의 이야기를 지속. 하지만 관객들 대부분 듣지않음. ^^;;;; 나중 마지막 인사에서 우리 이야기는 아무도 듣지 않았다며 불평
+
쥰군이 스케치북 보여주고 있는동안 사쿠아이니노의 토크 엉망진창;;ㅋ
홍백에서 뭐부를까라는 화제에서 싱글 제목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밧짱은 디어스노우라든지(dear snowとか), 라고 말한 직후에 니노로부터 디어스노우라고 얘기해(dear snowって言えや)라는 불같이 혼나서, 『나 그렇게 말했어~』라는 밧짱
거대한 웨딩 케익 같은게 등장. 밧짱이 아무생각없이 『이거 대단해~~』;;;; 위험했어;;
케잌이 너무 커서 박소하는 관객들;;; 그러자 『아이바상 이상한 얼굴 하지 말아요~』라고 얼버무리는 니노짱 와 니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프라이즈 준비중에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리다의 이어모니터를 일부러 고장낸듯이 한 음악감독. 케이크는 5단으로 웨딩케익에 30개의 초.
옷 갈아 입고 리다 들어서자마자 발을 멈추고, 돔 전체 가득의 생일 축하
리다가 등장하고 큰 케잌을 발견하고 멈춰선 리다, 깜짝 놀란 모습. 바로 음악이 흘러나와 노래했음.
+
『한숨에 다 꺼야해』라고 모두 재촉. 케잌에 꼽혀있는 초를 후~ㅅ! 케잌의 높이가 높아서 위에서부터 불수가 없어서, 케잌 주위를~
촛불을 끄자마자 축하해~라는 아라시
+
사토시요비스테(호칭생략)
니노 『사토시 축하해! 』
쇼짱 『사토시 축하해!』
쥰군 『사토시가 다음주에 생일이라는 것으로...』쥰군은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사토시라고 부름 ㅎㅎㅎㅎ
서프라이즈때 입주위를 한손으로 가리며, 눈물이 글썽글썽 반짝반짝. 멤버와 팬의 사토시에 대한 애정도가 폭발한 순간. 목소리도 상당히 울컥해서 떨리는 상대, 그 후에 나는 발라드를 부르는 리다를 볼때 마다 눈물 스위치가 켜졌어 라는 일본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 뿐만이 아니예요』라고 리다를 스테이지에 밑쪽으로 데리고 가서.
『오노상은 여기~』다른 4명은 위쪽에 일렬로. 『사토시의 기억입니다』4명이 부르는 「내일의 기억」 백스크린에는 사토시의 기억 영상이
사토시의 기억 영상.
5x10의 내일의 기억처럼 사토시 버전.
아기 사토시, 스커트 사토시, 스킨헤드 사토시, 쥬니어 시절 사토시, 데뷔때의 긴머리 사토시, 쥰님에게 보낸 안경쓴 사토시, 사토시... 그리고 5분할 된 화면에는 쥰토시, 오오미야, 사토시, 마사토시, 사쿠사토 의 멤버 두샷의 사진.
2샷이 3샷이되고, 전부 미소짓는 얼굴. 리다와 4명의 웃는 얼굴. 그리고 리다를 중심으로 어깨동무한 5명의 큰 사진이 스크린 가득. 그걸 바라보는 리다의 얼굴이 좌우의 스크린에 비쳤는데, 정말 감동받은 표정이라고 생각했어.어머!!!!!!!!!!!!!!!!!!!!!!!!!!!!!!!!!!!!!!!!!!!!!!!! 갖고싶다갖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라시는 무슨 아이디어의 샘물인가봄 어떻게 이럴수 있지;;;
내일의 기억 영상은 사진이 합쳐지면 아라시가 되는데 사토시의 기억은 리다의 사진이 전부 합쳐지면 스킨헤드 사토시가 된다든지 또 스킨헤드 사토시가 된다든지;;; ㅎㅎㅎㅎㅎ
사토시의 기억 영상에, 취재로(잡지) 쇼짱과 리다가 낚시에 갔던 사진이 있어서, 잡아올린 물로기를 자랑스럽게 잡고있는 리다와, 그것을 기쁜듯이 바라보고 있는 쇼짱이 있었음 bbbb
리다의 눈물은 5x10 국립 첫날의 인사를 연상케 했어. 그때와 같아서 눈물 흘리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어 라는 일본언니의 감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VD DVD DVD DVD DVD DVD DVD!!!!!!!!!!!!!!!!!!!!!!!!!
서프라이즈파티에서 쇼짱도 살짝 글썽글썽
리다 눈물.『지금까지 콘서트에서 생일 축하한적 없으니까 기쁘네』
『우리들 계속 준비했었어요, 어제도 그저께도 아침 일찍부터』
중앙에 다시 모인 다섯명. 리다가 감격으로 눈물 글썽 거리며 배가 아파졌다는 리다의 멘트에
니노『감동적이었지? 感動的だったでしょ？ 평생의 보물로 하고싶지? 一生の宝物にしたいでしょ？ .......그래서 だから DVD로 해버렸어요! DVDにしちゃいました！』라고 새빨간 리본이 달린 DVD 케이스를 건네줌. 아 니노짱 진짜 짱 ㅋㅋㅋㅋ
선물 DVD는 니노의 품속에서 등장
표지를 보고
쇼짱 『스님머리보다는 스킨헤드네』라는 이 사진.
리다 『두드러기인가 뭔가가 나서, 머리를 밀지 않으면 안됐던것같아』라고.
쥰군or니노 『에? 설마 이거 무거운(슬픈) 사진? 우리들은 웃었었는데 말야(땀;) 』
사토시의 기억을 본 후에 손으로 입을 누른채 굳은 리다. 눈에는 눈물. 그 후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무리. 뭔가 배도 아프고... 』 리다에게 다가가고 눈물 닦아주 멤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전부터 서프라이즈 생일 기획 리허설. 리다가 " 콘서트에서 생일 축하 받은적 없네"라고 말한 적이있는데 이때부터 준비가 시작되었다.(잡지촬영 인터뷰때 인듯?)
서프라이즈 리허설을 위해서 조용히 아침에 모임.
마츠쥰은 아침에 왔다가 한번 돔을 나갔다가 리다가 온 후에 다시 오고, 쇼군은 점심 두번 먹음.
+
네명이 회장에 일찍 모인 이유에서 쇼짱의 설정이 『어제부터 오늘 점심 완전 기대하고 있어서 빨리 와버렸어』였다고, 그래서 쇼짱은 점심을 기대한 설정에 따라 점심 2번 먹은 듯
밧짱은 언제나 빠르니까 특별한 설정이 없어도 ok(마지막 인사에서) 니노의 설정은 이야기 안한듯???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심한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라시가 최고임
+
전날에 4명이 (생일 리허설로) 일찍 와있었던 걸 본 리다가 『나 지각??』이라는 표정을 한 것에 눈치채서, 쥰군은 오늘 한번 나갔다 오고, 쇼짱은 점심 두번 먹는 설정을 했던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무슨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MC이야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다 『깜짝, 놀랐어. 전혀 눈지채지 못했어......아까, 이어모니터가 망가졌다는 소리를 들어서....MC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았어..』
쥰군 『거짓말이지롱 우소뿅(嘘ぴょン)』우소뿅이라니!!!!!!!!!!!!!!!!!!!!!!!!!!!!!!!!!!!!!!!!!ㅋㅋㅋㅋ >ㅡ<!!!!!!!!!
니노 『아, 그 사람들도 제대로 리허설 했다고 생각해요』이 리허설은 가짜인듯;;; ㅎㅎ
리다 『그것도 였어??!!』
4명 『(싱글웃으며) 스탭도 협력한 리다의 생일파티였네요』
마지막 인사에서 니노가 나갔다 다시 돌아오고, 점심 두번먹는 그런걸 쭉~ 설명하면서 이렇게 설정까지 만드는 아라시가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아이바상은 엇 뭐였죠? 라면서 밧짱의 설정이야기
밧짱 『나는 항상 제일 처음에 오니까 오늘도 처음에 와도 이상한거 없다. 라는 이야기지?』
니노 『어랏?? 그랬었나? (키득키득) 』
밧짱 『그거 관객분들에게 제대로 이야기해!』
니노 『네, (웃으면서 밧짱의 이야기 반복)』
그 후 케익도 나오고, 리다가 등장할때 생일축하노래를 모두 함께 불렀음. 그리고 『사토시의 기억』을 함. 내일의 기억 리다버전 정도??
『사토시의 기억』 DVD로 해서 리다에게 선물. 표지는, 리다가 빡빡머리;;일 때의 사진. 사토시의 기억의 영상에는 꼬마 사토시 사진 잔뜩 잔뜩 나왔음.(아마 표지는 파란옷입고 있는 그 사진일듯
사토시의 기억은 국립에서의 다섯명 버전을 사토시 버전으로 한 영상으로 어린시절의 사진.
리다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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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은, (서프라이즈 파티때문인지) 괴물군을 빨리 안으로 들여보내려고 쫒아내는 멤버들에게, 왜 그렇게 돌아가라고하는거야~라고리다가 말한듯.
스케치북에 쓰여있는 것을 보이는 때, 니노아이 두사람은 올해 낸 싱글의 이야기를 지속. 하지만 관객들 대부분 듣지않음. ^^;;;; 나중 마지막 인사에서 우리 이야기는 아무도 듣지 않았다며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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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군이 스케치북 보여주고 있는동안 사쿠아이니노의 토크 엉망진창;;ㅋ
홍백에서 뭐부를까라는 화제에서 싱글 제목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밧짱은 디어스노우라든지(dear snowとか), 라고 말한 직후에 니노로부터 디어스노우라고 얘기해(dear snowって言えや)라는 불같이 혼나서, 『나 그렇게 말했어~』라는 밧짱
거대한 웨딩 케익 같은게 등장. 밧짱이 아무생각없이 『이거 대단해~~』;;;; 위험했어;;
케잌이 너무 커서 박소하는 관객들;;; 그러자 『아이바상 이상한 얼굴 하지 말아요~』라고 얼버무리는 니노짱 와 니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프라이즈 준비중에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리다의 이어모니터를 일부러 고장낸듯이 한 음악감독. 케이크는 5단으로 웨딩케익에 30개의 초.
옷 갈아 입고 리다 들어서자마자 발을 멈추고, 돔 전체 가득의 생일 축하
리다가 등장하고 큰 케잌을 발견하고 멈춰선 리다, 깜짝 놀란 모습. 바로 음악이 흘러나와 노래했음.
+
『한숨에 다 꺼야해』라고 모두 재촉. 케잌에 꼽혀있는 초를 후~ㅅ! 케잌의 높이가 높아서 위에서부터 불수가 없어서, 케잌 주위를~
촛불을 끄자마자 축하해~라는 아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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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요비스테(호칭생략)
니노 『사토시 축하해! 』
쇼짱 『사토시 축하해!』
쥰군 『사토시가 다음주에 생일이라는 것으로...』쥰군은 그 이후로도 몇번이나 사토시라고 부름 ㅎㅎㅎㅎ
서프라이즈때 입주위를 한손으로 가리며, 눈물이 글썽글썽 반짝반짝. 멤버와 팬의 사토시에 대한 애정도가 폭발한 순간. 목소리도 상당히 울컥해서 떨리는 상대, 그 후에 나는 발라드를 부르는 리다를 볼때 마다 눈물 스위치가 켜졌어 라는 일본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 뿐만이 아니예요』라고 리다를 스테이지에 밑쪽으로 데리고 가서.
『오노상은 여기~』다른 4명은 위쪽에 일렬로. 『사토시의 기억입니다』4명이 부르는 「내일의 기억」 백스크린에는 사토시의 기억 영상이
사토시의 기억 영상.
5x10의 내일의 기억처럼 사토시 버전.
아기 사토시, 스커트 사토시, 스킨헤드 사토시, 쥬니어 시절 사토시, 데뷔때의 긴머리 사토시, 쥰님에게 보낸 안경쓴 사토시, 사토시... 그리고 5분할 된 화면에는 쥰토시, 오오미야, 사토시, 마사토시, 사쿠사토 의 멤버 두샷의 사진.
2샷이 3샷이되고, 전부 미소짓는 얼굴. 리다와 4명의 웃는 얼굴. 그리고 리다를 중심으로 어깨동무한 5명의 큰 사진이 스크린 가득. 그걸 바라보는 리다의 얼굴이 좌우의 스크린에 비쳤는데, 정말 감동받은 표정이라고 생각했어.어머!!!!!!!!!!!!!!!!!!!!!!!!!!!!!!!!!!!!!!!!!!!!!!!! 갖고싶다갖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라시는 무슨 아이디어의 샘물인가봄 어떻게 이럴수 있지;;;
내일의 기억 영상은 사진이 합쳐지면 아라시가 되는데 사토시의 기억은 리다의 사진이 전부 합쳐지면 스킨헤드 사토시가 된다든지 또 스킨헤드 사토시가 된다든지;;; ㅎㅎㅎㅎㅎ
사토시의 기억 영상에, 취재로(잡지) 쇼짱과 리다가 낚시에 갔던 사진이 있어서, 잡아올린 물로기를 자랑스럽게 잡고있는 리다와, 그것을 기쁜듯이 바라보고 있는 쇼짱이 있었음 bbbb
리다의 눈물은 5x10 국립 첫날의 인사를 연상케 했어. 그때와 같아서 눈물 흘리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어 라는 일본언니의 감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VD DVD DVD DVD DVD DVD DVD!!!!!!!!!!!!!!!!!!!!!!!!!
서프라이즈파티에서 쇼짱도 살짝 글썽글썽
리다 눈물.『지금까지 콘서트에서 생일 축하한적 없으니까 기쁘네』
『우리들 계속 준비했었어요, 어제도 그저께도 아침 일찍부터』
중앙에 다시 모인 다섯명. 리다가 감격으로 눈물 글썽 거리며 배가 아파졌다는 리다의 멘트에
니노『감동적이었지? 感動的だったでしょ？ 평생의 보물로 하고싶지? 一生の宝物にしたいでしょ？ .......그래서 だから DVD로 해버렸어요! DVDにしちゃいました！』라고 새빨간 리본이 달린 DVD 케이스를 건네줌. 아 니노짱 진짜 짱 ㅋㅋㅋㅋ
선물 DVD는 니노의 품속에서 등장
표지를 보고
쇼짱 『스님머리보다는 스킨헤드네』라는 이 사진.
리다 『두드러기인가 뭔가가 나서, 머리를 밀지 않으면 안됐던것같아』라고.
쥰군or니노 『에? 설마 이거 무거운(슬픈) 사진? 우리들은 웃었었는데 말야(땀;) 』
사토시의 기억을 본 후에 손으로 입을 누른채 굳은 리다. 눈에는 눈물. 그 후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무리. 뭔가 배도 아프고... 』 리다에게 다가가고 눈물 닦아주 멤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전부터 서프라이즈 생일 기획 리허설. 리다가 " 콘서트에서 생일 축하 받은적 없네"라고 말한 적이있는데 이때부터 준비가 시작되었다.(잡지촬영 인터뷰때 인듯?)
서프라이즈 리허설을 위해서 조용히 아침에 모임.
마츠쥰은 아침에 왔다가 한번 돔을 나갔다가 리다가 온 후에 다시 오고, 쇼군은 점심 두번 먹음.
+
네명이 회장에 일찍 모인 이유에서 쇼짱의 설정이 『어제부터 오늘 점심 완전 기대하고 있어서 빨리 와버렸어』였다고, 그래서 쇼짱은 점심을 기대한 설정에 따라 점심 2번 먹은 듯
밧짱은 언제나 빠르니까 특별한 설정이 없어도 ok(마지막 인사에서) 니노의 설정은 이야기 안한듯???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심한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라시가 최고임
+
전날에 4명이 (생일 리허설로) 일찍 와있었던 걸 본 리다가 『나 지각??』이라는 표정을 한 것에 눈치채서, 쥰군은 오늘 한번 나갔다 오고, 쇼짱은 점심 두번 먹는 설정을 했던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무슨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MC이야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다 『깜짝, 놀랐어. 전혀 눈지채지 못했어......아까, 이어모니터가 망가졌다는 소리를 들어서....MC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았어..』
쥰군 『거짓말이지롱 우소뿅(嘘ぴょン)』우소뿅이라니!!!!!!!!!!!!!!!!!!!!!!!!!!!!!!!!!!!!!!!!!ㅋㅋㅋㅋ >ㅡ<!!!!!!!!!
니노 『아, 그 사람들도 제대로 리허설 했다고 생각해요』이 리허설은 가짜인듯;;; ㅎㅎ
리다 『그것도 였어??!!』
4명 『(싱글웃으며) 스탭도 협력한 리다의 생일파티였네요』
마지막 인사에서 니노가 나갔다 다시 돌아오고, 점심 두번먹는 그런걸 쭉~ 설명하면서 이렇게 설정까지 만드는 아라시가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아이바상은 엇 뭐였죠? 라면서 밧짱의 설정이야기
밧짱 『나는 항상 제일 처음에 오니까 오늘도 처음에 와도 이상한거 없다. 라는 이야기지?』
니노 『어랏?? 그랬었나? (키득키득) 』
밧짱 『그거 관객분들에게 제대로 이야기해!』
니노 『네, (웃으면서 밧짱의 이야기 반복)』
오예!의 마지막 센터스테이지에서 마사쥰이 마주보다가 초근접 →츄!!!!!!!!!!!!!!!!!!!!!!!!!!!!!!!!!!!!!!!!하는 척하는 2명이 정면 카메를 향해 씨익~ 웃음. 코인지 이마가 닿는 정도;;; 메인스테이지에서는 바로 그 직전에 사쿠니노 하이터치. 어머나!!!!!!!!!!!!!!!!!!!!!!!!!!!!!!!!!!!!!!!!!!!!!!!!!!!!!!!!!!!!!!!!!!!!!!!!!!!!!!!!!!!!!!!!!!!!!!!!
3일내내 원러브 부를때 밧짱 바라보는 쇼짱;;;;
옆 리프트에서 밧짱이 노래에 들어들어가자 계~~속 쳐다보는 쇼짱에게 어이!라고 손가락질. 그러자 미소띈얼굴로 엄지를 치켜들며 굿~ 포즈를 보내자, 밧짱도 굿~!을 보내며 미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C에서 갑자기 니노를 들여다보며, 앞머리 잘랐어? 라고 니노이마에 손을 수평으로 대는 밧짱. 비밀이니까 그만해!! 라고 후훗 웃는 니노
인터넷에는 쓰지마~라는 밧짱.
마지막 인사에서
니노의 아이바 괴롭히기는 건재!
리다의 논리 : 모두 아라시다 → 라는건 모두 생일이다 → 즉 모두 30살이다 모두 하나! 그 후 앵콜에서 계속, 모두 30살!! 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리다.
앵콜에서 등장게 전원 어깨동무와 폼잡는 포즈. 쇼짱이 『여름이네~』라고 말하자 쥰군이 『이미 여름이 아니예요』라고 말하자,
두번째는『가을이다 가을이다』라고 변경.
화이팅 송에서 쇼짱 쥰지댄스 두번. 어제는 본인 파트에서 노래 부르지 않고 춤췄는데, 어제 MC에서 혼났기 때문일까,
오늘은 노래부르면서 춤췄음.
트리플 앵콜의 사쿠라사케 후, 빨리 들어가버린 리다의 이름을 부르면서 쫓아가는 마츠쥰. 전원 들어간 뒤에도 이름을 부르는 마츠쥰, 그 후에 리다의 어깨를 감싸고 나온 마츠쥰, 그렇게 마지막으로 리다를 스테이지에 불러들인 마츠쥰은 사라지고 리다는 『모두 30살이야!!』라고 웃으며 외친뒤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짱의 마~군(밧짱). 하테나이소라전의 쥰군의 카즈. 라고 부르는것 있었음
어택잇 인사할때 5만5천명 행복하게해줄게~ 멘트 씹은 쥰군;;;을 놀리는 니노, 그때의 충격을 재현했다는 쇼짱;;;; 숨 호흡이 안맞아서 실패했다라고 쥰군 ㅋㅋㅋㅋㅋ 쇼상 나중에 혼나시려고;;;
트러블메이커 어제는 열에 못들어온 리다. 오늘은 성공~
더블앵콜 트리플 앵콜때,
쥰군 『불렀어? 呼んだ？』
관객 『불렀어~ 呼んだ~』
쥰군 『와버렸어~ 来ちゃった』 라는 부분이 두 번 있었다고. 확실히 마츠쥰의 내내 귀여웠어 라는 트윗도 보고 쥰군 귀여움도 완전 높았어라는 투의 트윗도 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욘다?? 키짯따~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VD DVD DVD DVD DVD!!!!!!!!!!!!!!!!!!!!!!!!
아노히노크리스마스 완전 니노아이송;;; 밧짱 왼손으로 니노 어깨를 감싸고, 하나미치를 둘만이서 센터스테이지까지 걸어감 → 니노 밧짱의 흰색상의를 휙하고 펼치자 밧짱은 그걸로 한바퀴 회전. 완전 둘만의 세계. 나 또 사망 <-일본언니의 표현 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아까 뭐에서도 나 사망;;;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
쇼상의 매니저 놀이와 이어진 가츤.
쇼짱 『쥰군 그거 뭐였죠? 1월에 시작하는 영화』
쥰군 『가츤!!!!!!!!』 오늘도 가츤이라고 하셔서 니노 버럭『대체 몇번이나 그러는거야!!』;;
어제 간츠 홍보관계자가 왔다고 하자 멤버들 급놀람. "판츠(팬티)가 아되지 않도록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의 팬티색은?? 니노 『검정색』 밧짱 『오샤레~』 뭐 이런 사람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인사들 대충
쇼짱
오늘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회에 다시한번 여러분께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기회가 없다면, 일상의 일이라든지, 나날의 일들은 고독한 일이 많기때문에.. 오늘은 HP랄까, MP랄까, 만땅(가득)입니다.
지금, 어떠한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이치멘이었습니다. (눈반짝)
리다
오늘은 정말 감사흐립니다. 음, 아니 오늘은 개인적으로 놀랄일이 많았던 탓인지 도중부터 나를 위한 콘서트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아냐! 라는 다른 멤버의 목소리) 생일을 처음으로 스테이지 위에서 축하받아서, 이런 느낌, 뭔가 좋네!라고. 관객분들도 잘하네요. 모두 아라시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오늘은 생일. 모두 30!! 앞으로도 하나가되어 만들어갑시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밧짱
감사합니다~ 뭔가 정말 오늘은 아라시라는건 좋네라고.. 하나가 되는 이 시간이 사랑스러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계~속 지속해가고싶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팡이를 짚어도! 여러분도 그때는 지팡이 짚고서(웃음) 또 함께 놀아주세요.
아라시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노
아! 오늘은 정말 좋은 그룹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노 사토시의 생일을 위해서 한번 나갔다오는 쥰, 점심을 즐긴다는 설정이었던 쇼 그리고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밧짱 『나는 항상 제일 처음에 오니까 오늘도 처음에 와도 이상한거 없다. 라는 거잖아. 그렇게 말해~』
네~ 잘했어요. よくできました 그런것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라시에 관계되어서 다행이예요.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이 행복하다고, 아라시다운 콘서트라고 느꼈습니다.
쥰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내가 보고있는 풍경. 아니 너와 내가 보고있는풍경!
이장소에서 그것을 굉장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리다의 생일을 한다라고 말한 순간에 꽉 하나가 되어 설명도 필요없겠네 라고.
아라시의 콘서트가 거기에 나타나고 있다! 『함께 즐겁게 해보자고』그것만으로 해주는 분위기가 저는 최고로 좋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주기때문에, 여러가지 활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TL이 끝이보이질 않아서;;;; 내일정도에 더 조금 올리던지;; 이감정 가진채로 DVD를 기다리던지;;;;;;;;;;;;;;;;;;;;;;;;;;;;;;;
+
레포 찾아보면서 뭘 했기에 리허설을 2일 동안이나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엠씨를 살짝 보니까
괴물군이 나오기까지의 엠씨라든지가 전부 리다를 제외하고 미리 다 짜여진 구조였던것 같달까. 이야기 하나하나까지 생각하며, 시간 계산하고, 리다에게 이것저것 갑자기 시키며 이런저런 반응 이끌어내는것 모두 연습했을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그냥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야했다가야했어!!!!!!!!!!!!!!!!!
아 진짜 아라시.............................................
이렇게 생일 축하해주는 그룹도 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룹에서 처음으로 서른살되는 가장 좋아하는 리다형아 축하해주려고 아침부터 생일파티 리허설하러와서 아닌척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나 점심 두번먹는 사람이나
아닌척 이야기를 계속 지속하는 사람들이나 소리안들리게 이어모니터까지 고장낸듯이 해주는 스탭들이나
후............................
지금 살짝 진정이 되려고하는데,
트위터에 RT가 이렇게 넘쳐난적이 있던가 싶을정도로 언니들 무한 RT중;;; 리다 생일 파티 이외의 네타들은 다시 정리해야할듯.
우선 생일파티이야기가 넘 감동적이라 대충 넘긴것도 많고...
언니들이 기뻐하는 사토시를 보는것도 기뻤지만,
기뻐하는 사토시를 바라보는 4명이 더 기쁘고 즐거워보여서 더 보기가 좋았다고.
축하받는 사람보다 축하해주는 사람이 더 기쁜 관계.
아 정말 부러운 관계인듯.
정말 훈훈함을 넘어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인듯.
바쁜와중에 아침부터 2일이나 리허설하고, 리다가 콘서트에서 생일축하 받아본적이 없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 기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원래 그 전부터 계획에 있었다는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멤버들의 愛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고...
진짜 너무 예뻐서 다들 깨물어주고싶음;;; <<<
사진은 없지만 너무 잘 그린 언니가 있어서;;;;
그리고 보기쉬운 세트리스트 비교 bbbb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정리한거 멋짐!!!!
내년 콘서트 구성 하실때 편하시라고
쥰님께 정리해서 다 보내드리고 싶.....;;;;;;;;;;;;;;;;;;
'”Scene”~君と僕の見ている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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