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16 후쿠오카 돔 오라스 일부 레포

출처 : twitter

7시 16분에 종료

더블앵콜은 사쿠라사케
트리플 still

dvd용 카메라 있었음


니노가 밧짱 티셔츠를 찢어서 밧짱의 배가 완전 보임.

쇼짱 앵콜 때 부터 계속 토끼 뿅뿅거린~

타임캡슐에서 어깨동무하고 걸어가다 「너에게 君に~」 에 서로 가리키는 니노아이

밧짱이 Lotus(로터스)를 루터스라고 발음했음 ㅎㅎㅎ

attack it 에서 마츠삐 서로 마주봄

리다 마지막 인사 『다시 올게요!』

kagero 쇼짱 춤추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리다 살짝 웃음

앵콜에서 토롯코의 그린 트리오(마사준토시) 엄청 귀여웠음 ㅠㅠㅠㅠㅠㅠ

쥰군의 카즈~ 라고 부름 有
니노의 마사키~ 라고 부름 有

코토바요리타이세츠에서 맨처음을 또 불러버린 밧짱. 마츠모토상에게 노래하지마~ 라고 또 주의 받음 ㅎㅎㅎㅎ

스페셜 게스트 쿠로야나기 테츠코 상 ??????? ㅋㅋㅋ

리다가 사실은 하얗다는 의혹 이야기에서, 
아이바상이 오노상을 『쿠로쿠로 사기』라고 오레오레 사기에 버금하는 쿠로쿠로(검어검어) 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지우면 밧짱 보다 하얗다는 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부터까맣게 해둬서 낚시를 다녀왔을 때 타고 사무소에 혼나지 않도록 할 생각이라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군이 리다에게 쿵쿵 다가가서, 리다의 소매를 걷어서 손목을 얼굴 옆쪽에 가져가 대 보거나~  
쥰군 『하얘!!!!』쥰군이 하는대로 시종 가만히 있는 리다 ㅋㅋㅋ

쥰군 앞머리 세팅 전의 상태가 귀엽다고 멤버들끼리 이야기
쇼짱 『마츠쥰도 했네요~』
니노 『깜짝 놀랐네요』
쇼짱 『머리 잘랐죠? 엄청 세우고 있지만 세팅 안하면 엄~청 귀여워!』 어머 쇼짱이 먼저 이야기 꺼낸거?? >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노 『러블리 보즈 같아』ㅋㅋㅋ
쥰군 『황색눈물 했던 때 같아』
쇼짱 『쓰고 있는 모자를 벗자 오노상이 「역시 마츠쥰 귀여워」라고 말하기 시작해서』
니노 『역시라는 건 예전부터 생각했던거야?』
리다 『옛날 부터 마츠쥰 귀엽다고 생각했어. 가끔은 그 귀여움을 내보이는 편이 좋아』
리다 『 내린 머리가 귀여워』라고 몇 번이나 강하게 연호. 그리고 『역시 마츠쥰은 귀여워』 라고~
그러자 쥰군도 『리다도 앞머리 있는 편이 귀여워』라고 서로 한참 귀엽다고;; ㅋㅋㅋ
리다 『마츠쥰은 나한테 앞머리 내리라고 말하지만, 마츠쥰도 앞머리 내린편이 훨씬 귀여워!!』 

쥰균 『오늘 목욕하고 리다에게 메일하겠다고』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때 밧짱과 이 왼팔로 쥰군과 어깨동무하고 그 왼손으로 쥰군의 입주변을 막고 나게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포올린 언니 死んだ연발;;; ㅋㅋㅋ 

앵콜에서 쇼짱과 니노 장난침. 최근 쇼짱 특기 인듯한 발레 댄스를 둘이서 계속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기인 발레 댄스래 ㅋㅋㅋ

나온 멤버 4명 괴물군 영화화 스포츠지를 지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군을 발견하고 『어 실물이다.』 라는 쇼짱.  사인과 악수해달라는
니노 『 팔 안늘어나네?』
괴물군 『오늘은 염력을 못써!!』

리다 뉴욕 간 이야기.
리다 『녹색(나무)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살기 편하더라고』
니노 『그거 무슨 말이야? 살고 있지 않잖아???』 ㅎㅎ
리다『전시회도 가득 열리고 있고, 음식도 여러가지 있고, 무엇보다 낚시도 할수 있어』라고 역설
JAL 기내지 촬영 취재를 위해서 NY에 갔다는 듯. 아 완전 프라이빗은 아니었구나~

마이걸 노래 「아리가토노~」 부분을 니노가 스탠드를 가리키며 인사하며 부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밧짱 티셔츠는 구멍투성이니까 추워서 인지 그 안에 검은 이너를 입은 것을 들켜
『뭐야 왜 그런거 입고 있어』라고 멤버들에게 혼남;; 어쩔 수 없이 벗음...
쥰군 『가려줄테니까 3초동안 갈아입어~』 라고 3초후(완전 빠른 3초) 가리고 있던 타올을 내리니 머리에 티셔츠만 끼운상태;; 배가 반정도 보였고
니노『득본기분이니까 다시 하자~ 得した気分だから、やろう』 왜 밧짱 맨몸을 보고 득봤는지 ㅋㅋㅋ

니노 밧짱 장난치다가 밧짱 티셔츠 찢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블 앵콜에서 니노가 밧짱의 티셔츠를 찢은 후에,니노를 쫓아가는 밧짱 최종적으로 넘어짐.

still 「繋いだこの手は 이어진 이 손은~ 」쥰군이 왼손으로 오른쪽에 있던 리다를 계속 가리키자, 눈치챈 리다가 제대로 악수, 계속 잡고, 꽉 잡고, 당분간 잡고 있던 손을 푼 리다가 쥰군의 어깨를 꽉 감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러블 메이커, 마츠삐 사이로 못들어오는 버전.
사이로쓱 들어갔지만 들어오려는 리다에 눈치채고, 다시 당겨 떨어뜨리며 장난치는 오오미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쇼짱 ㅎ

MC 중 쇼짱 『저번에 duet에서 앞머리내렸었잖아.』라고 말하자
리다 『응, 마지막이니까 말이지 ^^』 이때 살짝 미묘한 분위기였다고...

attack it 빙글빙글 너무 돌아서 결국 마지막에 넘어진 밧짱 ㅎㅎㅎㅎ 

트리플 앵콜로 나와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쥰군. 쓱 밧짱을 보자 배꼽을 다 내놓고 있어, 생각지 못하게 빵터진 쥰군. 불평을 하는 쥰군.
밧짱 『니노미야한테 당했다고』변명하는 밧짱.
니노 『제가 보고 있는 풍경은 그거라구』

쇼짱 마지막 인사
『2년전에 「이런,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으리라고는」라는 가사를 썼는데, 오늘의 경치도 멋집니다. 저희들이 이 아름다움 풍경,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굉장히 행복하게 느낍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런 풍경,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이 가령 어떤 경치라도 여러분 모두와 함께 보는 풍경은 "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들과 함께 많은 풍경을 봐 갑시다!! 오늘은 정말 감. 감사했습니다』라고 또 씹자 회장이 웃는걸 보고
『가장 감동적인 부분에서 씹었네? 라고 생각했죠? 그건 내가 가장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요로시쿠피~ 스』스스로 츳코미. 엄마야 쇼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밧짱은 요로치꾸삐

밧짱 마지막 인사 『앗, 씹었다;;;』 니노한테 하이터치
니노 『왜 지금 하이터치 하는거야?』

쥰군 인사 대충
큰일을 맡겨주시거나 새로운 일을 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시시한 일(くだらない)을 하고 있는 아라시로 있고 싶습니다. 라는 느낌 이었는데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는 언니

+
화면에 콘서트 스탭으로 부터 메세지가 흘러 서프라이즈. 감동했었는데, 너무 서프라이즈여서 눈치 못챌정도였다는 쇼짱
스탭으로부터의 메세지 대략
『아라시로 부터 많은 행복을 받았고, 홍백사회라는 큰 역할에 열심히 하는 모습에 힘을 받았습니다.
투어는 끝나지만, 아라시와 함께 힘내가고 싶습니다.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해요』 아 스탭도 훈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ㅠㅠㅠ

앵콜을 나올 때
쥰군 『불렀어? 呼んだ?』
관객 『 불렀어!! 呼んだ』
쥰군 『와버렸어~! 来ちゃった >ㅡ<!!』
쇼짱 『촐랑이네~ おっちょこちょいだね』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역 오역 오늘은 더 많을지도~;;;


악;;;;;;;;
차안에서 아이폰으로 보고 아이패드(내것도 아닌데;;; ㅋㅋㅋ)로 계속 옮겨 쓰고 있었더니 토할것 같음;
오늘 역시 오라스라 레포 잘써주는 언니들이 총 출동 했는지 올라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ㅎㅎㅎ
오늘은 이정도로마 하고 나중에 멤버들 마지막 인사나 올라오면 추가할지도...;;;

근데 친구가 그거 왜 하고 있냐고 쳐다보...(지는 않았을꺼야 운전했으니까;;;)는 기분이 들어서;;
음;;; 궁금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고싶었는데 못갔으니까;; 라는 마음;; ㅋㅋㅋ 나도 말하진 않았지만;;

그나저나
Still이 마지막 곡이라니 그냥 감동이 쿵하고 더 밀려오잖아~
나도 좋아하고 너네도 가장 좋아하는, 좋은노래 듣고 다음에 만나자라는 의미인가.

아, 쇼짱의 마지막 인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까지 이 풍경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에 포함되어있을 여러의미. 난 쭉 함께 할게요 ^^
오스카 처럼 갈아타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 함께할게요 ^^;;; ㅋ

10-11~ Scene "君と僕の見ている風景" ~ 終わりましたね。
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無事に終わってホントに良かったと思います。
嵐が見せてくれた風景、素晴らしかったです。美しかったです。
私もその風景のひとつとしていい風景を景色を嵐に見せることが出来てよかった。ありがとう。
待ってるから、また会おう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