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nonno 훈훈훈훈훈훈!!

우선 눈물을 T-TT-TT-TT-TT-TT-TT-T


논노 연재中
기억에 남는 XX아라시, 쇼상의 select
 

사쿠라이 X 마츠모토 「웨딩의 아라시」
본인들은 곤혹이었던 듯 했지만 두 신랑의 출현으로 현장은 반짝반짝☆

 



내 선택은 말야, 설마의「웨딩의 아라시」!
오~옷!, 나왔네요~. 이건 상당한 기획이예요(웃음)
3명  (다시보며) 무슨말이야?
 한번 보면, 좋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잘 생각해봐?
       교회에 남자 두명이 나란히 서있는 거야. 웰컴 보드에도, "Jun"이랑 "Sho"라고 이름이 들어가있거나 하고.
마치 우리들의 결혼식.......
3명  아하하! 진짜다(폭소)!
꽤 신선했지(웃음). 사실은 현장에서 쇼군이 교회의 파이프오르간을 쳐줘었어. 그거에는 감동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상이 웨딩의 아라시를 고른것도 모자라서, 자기들 스스로 자기들 결혼식 같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역시 JunSho 였음 ㅎ


웃어야 하는거야 울어야 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쇼상이 오른간 쳐준거 또얘기하시네 쥰님 ㅋㅋ
하긴 요새 남편이 스스로 축가(연주) 많이들 하지;;; <<


심심하면 다시보는 절대 질리지 않는 웨딩의 아라시는 여기서-> http://1atlantis.tistory.com/488


그리고


쥰님 소원 푸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상의 소원인가;;;;
그렇게 풋살풋살 하더니 둘이서 축구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다~ 라며 쇼상에게 공차는 쥰님과
와!와! 라며 기다리는 쇼상

훌륭한 볼 컨트롤을 보이는 쇼과, 쇼상이 찬 볼을 보며, 하늘이 높아! 라는 쥰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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